Lee Rhim

imi.coffee, do.better.things 대표. Full Stack Operator with AI - 책 : '경험을 선물합니다'를 썼습니다.
📍 Seoul, Korea

이 블로그 읽는 법

솔직히 말하면 이 블로그는 친절하지 않습니다. CLAUDE.md, Skills, Subagents, Johnny Decimal. 처음 보는 사람한테는 외계어입니다. 글을 순서대로 읽어도 막히는 부분이 생깁니다. 설명을 읽었는데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고, 따라 하려는데 내 상황이랑 다르고, 중간에 모르는 용어가 나오면 거기서 멈춥니다. 이건 글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도구를 설명하는 글은 원래 그렇습니다. 설명서를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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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Building Google Skills — Part 2

데이터에서 시간과 행동으로 16편에서 Gmail, Sheets, Drive를 만들었습니다. 이 3개는 데이터를 다루는 스킬입니다. 메일을 읽고, 시트를 조회하고, 파일을 관리합니다. 이번에 만드는 2개는 역할이 다릅니다. Calendar는 시간을 다루고, Tasks는 행동을 다룹니다. 오늘 뭐 해야 하는지, 다음에 뭘 해야 하는지. 프롬프트의 구조는 16편과 같습니다. 공식 문서, 어떤 기능, 인증, 저장 경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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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Google Skills in Action

터미널에서 Google을 쓴다는 것 Gmail을 열고, 캘린더를 확인하고, 스프레드시트를 찾고,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꺼냅니다. 저는 카페 3곳을 운영하면서 하루에 이 동작을 십수 번 반복했습니다. 브라우저 탭 8개를 왔다 갔다 하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합니다: 메일 확인해줘 시트 읽어줘 일정 보여줘 Claude Code에 Google Skills 5개를 만들었습니다. Gmail, Google Sheets,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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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좀 달라져서.

2개월 동안 뭘 했냐면 마지막 글을 올린 게 12월이었습니다. 그 사이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 슬래시 커맨드 20개, 서브에이전트 30개, Skills 40개. 합계 90개 넘는 자동화 모듈이 돌아가는 워크스페이스가 됐습니다. * 가구 기업 일룸에서 AX 컨설팅 2회차를 진행했습니다. 비개발자들이 첫째 날은 긴가민가하더니, 둘째 날에는 프로덕션 레벨 자동화를 직접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 Claude 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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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절차를 가르치면 알아서 실행하는 AI

매번 명령해야 하는 불편함 서브에이전트까지 만들었다. 슬래시 커맨드로 일상 루틴 자동화, 서브에이전트로 복잡한 프로젝트 처리. 근데 하나 더 필요했다. "Google Calendar 일정을 Daily Note에 자동으로 넣고 싶어" 방법은 있었다. /calendar # 슬래시 커맨드 → gcalcli 실행 → 일정 조회 → 복사 → Daily Note에 붙여넣기 되긴 한다. 하지만 매번 /calendar를 쳐야 한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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