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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자

A collection of 22 issues

19. 전사 텍스트를 다시 쓸 수 있는 자료로 정리하기

읽을 수 있게 됐는데, 말이 이상했습니다 긴 강의 내용을 정리하려다 인코딩 문제를 만났습니다. 음성을 텍스트로 옮긴 파일이 UTF-16으로 저장돼 있었고, 제가 쓰던 과정에서는 제대로 읽히지 않았습니다. 변환해서 읽게 했습니다. 이제 정리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문제가 보였습니다. ‘국토교수실 3회차 행사가…’ 국토교수실이 뭔가. 글자는 읽히는데 내용이 이상했습니다. 음성인식 앱이 비슷하게 들리는 말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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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Google을 연결하고 실제 자료로 확인하기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과 연결하는 것은 다릅니다 앞 글에서는 메일과 일정, 시트의 자료를 제 업무와 연결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제 실제로 연결할 차례입니다. 카페 POS를 설치했다고 카드 결제가 바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말기를 등록하고 결제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야 하죠. Google 연결도 비슷합니다. 컴퓨터에 도구를 설치하는 것과, 그 도구가 내 계정의 자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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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일정과 할 일을 연결하며 정한 기준

데이터에서 시간과 행동으로 지난 제작 회고에서는 Gmail, Sheets, Drive를 다뤘습니다. 메일을 읽고, 표를 가져오고, 파일을 찾는 도구를 AI와 만들면서 결과를 고친 이야기였습니다. 이번에는 Calendar와 Tasks입니다. Calendar에서는 언제 무엇을 할지, Tasks에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만드는 방식은 같았습니다. 필요한 일을 설명하고, AI가 구현한 결과를 써보고, 제 업무에 맞지 않는 부분을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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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Google 도구를 AI와 만들며 고친 것들

코딩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Gmail과 Sheets, Drive를 업무에 연결하는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지금은 gws 같은 기존 연결 도구를 사용하는 경로도 살펴봤고요. 처음 제가 Google용 도구를 만들 때는 서비스별로 스킬과 실행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이걸 만드는 데 Python을 직접 작성한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Gmail 스킬 만들어줘’라고만 한 것도 아닙니다. 그 사이에 제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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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메일과 일정이 내 업무 자료와 연결되면

터미널에서 Google을 쓴다는 것 Gmail을 열고, 캘린더를 확인하고, 스프레드시트를 찾고,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꺼냅니다. 카페를 운영하면서 이런 동작을 하루에도 여러 번 반복했습니다. 브라우저 탭 8개를 왔다 갔다 하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자료를 확인하는 것만으로 일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메일 내용을 보고 직원 자료를 찾아야 하고, 그 자료로 문서를 만든 뒤 다시 답장을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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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다시 살펴본 Claude Code의 변화

2026년 2월 18일 당시의 변화를 돌아본 글입니다. 지금 시작하는 분을 위한 개정 안내는 아래에 따로 연결했습니다. 버전을 확인했습니다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Claude Code는 v2.0.51에서 v2.1.45로 바뀌었습니다. 시즌 1의 마지막 글(#14, 웹크롤러 Skill)을 올린 게 11월이었습니다. 2월에 다시 앉아서 Anthropic 공식 CHANGELOG를 열었습니다.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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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좀 달라져서.

2026년 2월 17일 당시의 재개 공지입니다. 그동안 뭘 했냐면 마지막 글을 올린 게 지난 11월이었습니다. 그 사이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 슬래시 커맨드 20개, 서브에이전트 30개, Skills 40개. 합계 90개의 자동화 모듈이 돌아가는 워크스페이스가 됐습니다. * 가구 기업 일룸에서 AX 컨설팅 2회차를 진행했습니다. 비개발자들이 첫째 날은 긴가민가하더니, 둘째 날에는 자기 업무에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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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웹페이지의 본문과 이미지 속 글자를 함께 수집하기

복사한 본문에 필요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며 참고 자료를 모을 때였습니다. 프로그램의 방향과 구성을 보고 싶어서 소개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본문을 복사했습니다. 그런데 커리큘럼과 자세한 설명은 이미지 안에 있었습니다. 글을 가져왔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비교할 내용이 빠져 있었습니다. HFK의 교육 소개 자료를 참고할 때도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미지를 따로 읽으려다 당시 사용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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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마음에 든 작업을 나만의 스킬로 만들기

수료증 하나에서 시작했습니다 개인 세션에 참여한 분이 수료증을 만들어줄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어디에 쓰시려고요?’ 회사에 제출해서 교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면 어떤 문서가 필요한지 이해할 수 있겠죠. 저는 Claude Code에 그 이유를 설명하고, 디자인 가이드를 참고해 수료증을 만들게 했습니다. 처음 나온 모습이 그대로 완성본이 된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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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반복하는 업무 기준을 스킬로 남기기

매번 같은 설명을 하고 있다면 앞 글에서 메일과 일정, 파일을 연결했습니다. 이제 Claude Code에 ‘오늘 일정 보여줘’, ‘이 자료 읽어줘’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스킬이 없어도 AI는 자연어 요청을 이해하고 필요한 도구를 고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함께 하다 보면 기능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생깁니다. ‘일정을 보여줄 때 미팅 전에 준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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