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c

Claude Code

A collection of 21 issues

나는 왜 Claude Code로 거의 모든 일을 하는가

저는 원래 기록을 제대로 남기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기록이 중요하다는 건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늘 닥친 일을 바로바로 쳐내야 했습니다. 답해야 할 연락이 있었고, 내려야 할 판단이 있었고, 해결해야 할 문제가 계속 생겼습니다. 분명 많은 일을 했습니다. 하루는 늘 앞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남는 건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무언가를 판단했고, 바꿨고,
5 min read

20. 엑셀을 정리하다 — 왜 도구가 2개여야 했나

이 도구가 태어난 곳 가구 회사 일룸에서 AI 교육을 했습니다. 16명과 6주 동안 현장에서 함께 일했습니다. 거기서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만났습니다. 엑셀입니다. 엑셀은 옵니다. 바로 쓸 수가 없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문제입니다. 병합셀. 소계행. 쉼표가 붙은 숫자. 날짜 형식이 제각각. 위에 제목 행이 3줄. 시트마다 구조가 다릅니다. 받은 엑셀을 분석 가능한
7 min read

17. Building Google Skills — Part 2

데이터에서 시간과 행동으로 16편에서 Gmail, Sheets, Drive를 만들었습니다. 이 3개는 데이터를 다루는 스킬입니다. 메일을 읽고, 시트를 조회하고, 파일을 관리합니다. 이번에 만드는 2개는 역할이 다릅니다. Calendar는 시간을 다루고, Tasks는 행동을 다룹니다. 오늘 뭐 해야 하는지, 다음에 뭘 해야 하는지. 프롬프트의 구조는 16편과 같습니다. 공식 문서, 어떤 기능, 인증, 저장 경로, 내
7 min read

15. Google Skills in Action

터미널에서 Google을 쓴다는 것 Gmail을 열고, 캘린더를 확인하고, 스프레드시트를 찾고,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꺼냅니다. 저는 카페 3곳을 운영하면서 하루에 이 동작을 십수 번 반복했습니다. 브라우저 탭 8개를 왔다 갔다 하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합니다: 메일 확인해줘 시트 읽어줘 일정 보여줘 Claude Code에 Google Skills 5개를 만들었습니다. Gmail, Google Sheets, Google
10 min read

12. 절차를 가르치면 알아서 실행하는 AI

매번 명령해야 하는 불편함 서브에이전트까지 만들었다. 슬래시 커맨드로 일상 루틴 자동화, 서브에이전트로 복잡한 프로젝트 처리. 근데 하나 더 필요했다. "Google Calendar 일정을 Daily Note에 자동으로 넣고 싶어" 방법은 있었다. /calendar # 슬래시 커맨드 → gcalcli 실행 → 일정 조회 → 복사 → Daily Note에 붙여넣기 되긴 한다. 하지만 매번 /calendar를 쳐야 한다. 나:
14 min read

Subscribe to 비개발자를 위한 Claude Code | 일을 잘하기 위한 AI Workspace

Don’t miss out on the latest issues. Sign up now to get access to the library of members-only issues.
[email protected]
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