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복잡한 일을 맡기는 AI 직원 - Subag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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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시 커맨드로 부족할 때

슬래시 커맨드를 만들었다.

/daily-note    # 아침 2분 루틴
/idea          # 아이디어 3초 저장
/daily-review  # 어제 확인 2분

단순 반복 작업에는 완벽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런 일이 생겼다:

클라이언트: "강릉 카페 브랜딩 프로젝트 의뢰할게요!"

계약서:
- 금액: ₩30,000,000
- 기간: 8개월
- 납품: 브랜드 전략 + 아이덴티티 + 공간 디자인

나: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daily-note로는 해결이 안 됐다. 5초 메모는 완벽했지만, 10분짜리 프로젝트 기획에는 부족했다.

이럴 때 필요한 게 서브에이전트다.

슬래시 커맨드 vs 서브에이전트

항목 슬래시 커맨드 서브에이전트
시간 2-5초 5-90분
복잡도 단순 (프롬프트) 복잡 (워크플로우)
용도 반복 작업 프로젝트 관리, 분석
예시 /daily-note, /idea cafe-launch-pm
컨텍스트 메인 대화 공유 독립적 실행

비유하자면:
- 슬래시 커맨드 = 비서 ("메모 저장해줘")
- 서브에이전트 = 프로젝트 매니저 ("8개월 프로젝트 구조 잡아줘")

워크플로우를 시스템으로

슬래시 커맨드 만들 때를 떠올려 보자:

나: "Claude, /idea 커맨드 만들어줘
     아이디어를 카테고리별로 저장하는 커맨드"

Claude: [.claude/commands/idea.md 생성]

나: "/idea business 카페 메뉴 기획 아이디어"
→ 3초에 저장 완료

서브에이전트도 비슷하다. 하지만 더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다룬다:

나: "Claude, cafe-launch-pm 에이전트 만들어줘"

    [여기에 15년 카페 오픈 워크플로우 설명]
    - 8단계 프로세스 (브랜드 전략 → ... → 그랜드 오픈)
    - 각 단계별 일수, 체크리스트, 위험 요소

Claude: [이 워크플로우를 이해하고...]
        [.claude/agents/cafe-launch-pm.md 생성]
        ✅ 에이전트 생성 완료

나: "cafe-launch-pm 사용해서 강릉 프로젝트 구조 잡아줘"
    프로젝트 맥락: 예산 ₩3천만, 8개월, 2025년 7월 오픈

→ 10분에 127개 체크리스트 완성

차이는 역할의 복잡도다:
- 슬래시 커맨드 = 비서 ("메모 저장해줘")
- 서브에이전트 = 프로젝트 매니저 ("8개월 일정 구조 잡아줘")

실전 사례: 792개 노트 정리

YouTube 영상 정리 (youtube-content-analyzer)

문제

GPTers 스터디를 운영하면서 참고할 영상이 쌓였다. YouTube 영상 10개를 봤는데...

나: "이 내용들 정리하고 싶은데..."

보통 이렇게 했다:
1. 영상 재생 → 일시정지 → 자막 스크린샷
2. 또는 수동 타이핑
3. 노트에 정리
4. 핵심 포인트 찾기
5. 타임스탬프 기록

영상 하나당 3시간. 10개면 30시간이다.

해결

이제 이렇게 한다:

나: "youtube-content-analyzer 사용해서 이 영상 분석해줘"
    https://youtube.com/watch?v=abc123

Claude: [에이전트 실행 중...]

# 4분 후

Claude: ✅ 분석 완료했습니다!

에이전트가 알아서:
1. CLI로 자막 추출 (youtube_transcript_api)
2. 메타데이터 수집 (제목, 채널, 조회수, 길이)
3. 핵심 포인트 3-5개 추출
4. 인용구 + 타임스탬프
5. JSON 구조화

결과 (4분 후)

{
  "video_metadata": {
    "title": "비개발자를 위한 AI 자동화 팁 5가지",
    "channel": "AI Insider",
    "views": "15,234",
    "duration": "15:32"
  },
  "key_points": [
    "AI 자동화는 반복 작업부터 시작하라",
    "툴보다 워크플로우가 중요하다",
    "작은 성공 경험이 핵심이다"
  ],
  "quotes": [
    {
      "text": "반복 작업 자동화가 가장 빠른 성공 경험",
      "timestamp": "03:24"
    },
    {
      "text": "워크플로우 설계가 툴 선택보다 중요",
      "timestamp": "08:17"
    }
  ],
  "full_transcript":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개발자를 위한..."
}

Before/After

Before (수작업):
  - 영상 재생 + 일시정지 + 스크린샷: 1시간
  - 노트 정리: 1시간
  - 핵심 포인트 찾기: 1시간
  = 총 3시간

After (에이전트):
  - URL 입력: 5초
  - 에이전트 실행: 4분
  - 결과 확인: 1분
  = 총 5분

절약: 2시간 55분

연간 효과:
- 영상 50개/년 × 2시간 55분 = 약 146시간 절약
- 146시간 = 하루 8시간 기준 18일 근무

전략 고민 끝내기 (business-strategist)

문제

새로운 사업 기회가 생겼다.

친구: "AI 교육 사업 어때? 의사, 변호사들 대상으로"

나: "좋아 보이긴 한데..."

3일째 고민만 하고 있었다.

머릿속 질문들:
❓ 시장이 있을까?
❓ 경쟁자는 누구?
❓ 수익 모델은?
❓ 리스크는?
❓ 첫 단계는 뭐부터?
❓ 내가 할 수 있을까?

→ 결정을 못 하겠다.

해결

이제 이렇게 한다:

나: "business-strategist 에이전트 사용할게.
     Opus 모델로 분석해줘"

상황:
- 타겟: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대상 AI 교육
- 차별점: Bottom-Up 접근 (도메인 문제 해결 중심)
- 불안: 시장이 있을까? 내가 할 수 있을까?

Claude: [Opus 모델 실행 중...]
        [30분 심층 분석 중...]

30분 후, 에이전트가 보고서를 줬다:

결과

## 시장 평가: ⚠️ Gray Area (검증 필요)

### 긍정 신호
- 전문직 AI 수요 증가
- Bottom-Up 글로벌 트렌드 (Forbes, McKinsey 검증)
- 차별점 명확 (기술 vs 도메인 문제 해결)

### 우려 사항
- 한국 시장 미검증
- 경쟁 (대형 교육 업체)
- 단가 책정 어려움

## 3-Horizon 로드맵

### Horizon 1 (3개월): 최소 리스크 검증
- 커피챗 10명 (무료)
- 워크숍 3회 (₩25만/회)
- 총 비용: ₩75만, 66시간

### Horizon 2 (6개월): 파일럿 프로그램
- 2명 선정 (의사 1명, 변호사 1명)
- 3개월 동행 프로그램
- Go/No-Go 기준: 만족도 8/10 이상

### Horizon 3 (1년): 본격화 or 중단
- Go: 정규 과정 런칭
- No-Go: 명예로운 철수

## 즉시 액션 3가지
1. 잠재 고객 10명 리스트업 (지인, GPTers, LBF)
2. 커피챗 요청 이메일 초안 작성
3. ROI 계산기 초안 설계

## 최악 시나리오 대응책
- 비용 ₩75만으로 한정 (카페 수익으로 충당 가능)
- 시간 66시간 (주 5시간, 3개월)
- 실패해도 학습 경험

Before/After

Before (3일 고민):
  - 막연한 불안: "시장이 있을까?"
  - 정보 과다: "경쟁자가 너무 많은데..."
  - 결정 못 함: "리스크가..."
  = 3일째 고민 중 (진전 없음)

After (30분 분석):
  - 명확한 평가: "⚠️ Gray Area (검증 필요)"
  - 실행 플랜: 3-Horizon 로드맵
  - 즉시 액션: 커피챗 10명, 워크숍 3회
  = 30분에 의사결정 완료

핵심은 숫자가 생긴다는 것이다:

검증 비용: ₩75만 (감당 가능)
검증 시간: 66시간 (주 5시간, 3개월)
검증 대상: 10명 (커피챗)

→ "해볼까? 말까?" (막연)
→ "₩75만, 66시간 투자해서 검증" (명확)

프로젝트 구조 잡기 (cafe-launch-pm)

문제

강릉 카페 프로젝트 계약서를 받았다.

계약서:
- 금액: ₩30,000,000
- 기간: 8개월
- 납품: 브랜드 전략 + 아이덴티티 + 공간 디자인
- 오픈: 2025년 7월

나: "...8개월 프로젝트를 어떻게 구조화하지?"

기획서를 만들어야 하는데:

내 머릿속:
- 과거 카페 오픈 경험들이 떠오름
- 단계별로 뭐가 필요했는지 기억 남
- 하지만 체계적으로 정리가 안 돼 있음

→ 노트북 앞에 앉아서 정리 시작
→ 보통 2-3일 걸림

해결

cafe-launch-pm 에이전트는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
(앞에서 15년 워크플로우를 설명해서 만들어뒀다)

이제 프로젝트 맥락만 전달하면 된다:

나: "cafe-launch-pm 사용해서 프로젝트 구조 잡아줘"

프로젝트 맥락:
- 클라이언트: 강릉 카페
- 예산: ₩30,000,000
- 기간: 8개월
- 목표: 카페 브랜딩 + 공간 디자인
- 오픈 예정: 2025년 7월

Claude: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 프로젝트 맥락]
        [8-Phase Framework 생성 중...]

10분 후:

결과 (10분 후)

## 8-Phase Launch Framework

### Phase 1: 브랜드 전략 (60일)
**목표**: 브랜드 포지셔닝 확정

**체크리스트**:
- [ ] 타겟 고객 정의 (강릉 지역 특성 반영)
- [ ] 경쟁 분석 (강릉 기존 카페 15개 조사)
- [ ] 브랜드 포지셔닝 (차별점 3가지)
- [ ] 네이밍 옵션 10개
- [ ] 상표 검색 및 등록 준비

**위험 요소**:
- 상표 중복 가능성 (사전 검색 필수)
- 타겟 모호함 (지역 특성 vs 관광객)

---

### Phase 2: 브랜드 아이덴티티 (30일)
**목표**: 비주얼 아이덴티티 완성

**체크리스트**:
- [ ] 로고 디자인 3안
- [ ] 컬러 시스템
- [ ] 타이포그래피
- [ ] 브랜드 가이드라인
- [ ] 적용 사례 (간판, 메뉴판, 컵)

---

### Phase 3: 공간 디자인 (75일)
... (Phase 8까지 계속)

---

## 타임라인
- Phase 1: 2025-11-08 ~ 2026-01-07 (60일)
- Phase 2: 2026-01-08 ~ 2026-02-07 (30일)
- Phase 3: 2026-02-08 ~ 2026-04-24 (75일)
...

## 예산 배분
- 브랜드 전략: ₩3,000,000 (10%)
- 브랜드 아이덴티티: ₩6,000,000 (20%)
- 공간 디자인: ₩12,000,000 (40%)
...

## 위험 관리 매트릭스
| 위험 | 확률 | 영향 | 대응책 |
|------|------|------|--------|
| 상표 중복 | 중 | 높음 | 사전 검색 + 백업안 3개 |
| 일정 지연 | 높음 | 중 | 버퍼 15일 확보 |
| 예산 초과 | 중 | 높음 | 단계별 승인 프로세스 |

총 127개 체크리스트.

Before/After

Before (매번 처음부터):
  - 15년 경험이 정리 안 됨
  - 매번 노트북 앞에서 정리 시작
  - 기억 더듬어가며 작성
  - 기획서 완성: 2-3일
  = "이번에도 밤샘하겠네..."

After (워크플로우 → 에이전트):
  [한 번만] 15년 워크플로우 설명 → 에이전트 생성
  [매번] 프로젝트 맥락만 전달 → 10분에 127개 체크리스트
  = "내 경험이 재사용 가능한 시스템이 됐다"

핵심 포인트:

❌ 마법이 아니다:
   "cafe-launch-pm 사용해줘" → 끝!

✅ 두 단계 모두 맥락이 필요하다:
   1. [만들 때] 내 워크플로우 설명 (한 번)
   2. [사용할 때] 프로젝트 맥락 전달 (매번)

   →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 프로젝트 맥락 = 결과

하지만 차이는:

Before: 매번 15년 경험을 처음부터 정리 (2-3일)
After: 에이전트에 워크플로우 저장 → 프로젝트 맥락만 전달 (10분)

발행 전 점검 (seo-optimizer)

문제

블로그 글을 다 썼다.

나: "제목: 카페에서 배운 AI 자동화의 진짜 의미"

    음... 이대로 발행해도 될까?
    제목이 너무 긴가?
    검색에 잘 나올까?

매번 이랬다:

발행 후 후회:
  - 제목이 너무 길어 (검색 결과에서 잘림)
  - 메타 디스크립션 안 썼어 (요약 없음)
  - 키워드 누락 (검색 안 돼)

→ 재발행 (번거로움)

해결

이제 이렇게 한다:

나: "seo-optimizer 사용해서 발행 전에 점검해줘"
    [마크다운 파일 전달]

Claude: [SEO 분석 중...]
        [2분 소요...]

2분 후:

결과 (2분 후)

## SEO 분석 결과

### 현재 제목
"카페에서 배운 AI 자동화의 진짜 의미" (21자)

### 문제점
- 키워드 모호 ("진짜 의미"는 검색 의도 불명확)
- 구체성 부족 (어떤 자동화? 어떤 결과?)

### 추천 제목
"AI 자동화 카페 적용, 1시간→2분 워크플로우" (26자)

**이유**:
- 키워드 명확 ("AI 자동화", "카페", "워크플로우")
- 35자 이내 (검색 결과 잘림 방지)
- 결과 명시 (1시간→2분)
- 검색 의도 반영 ("카페에 AI 자동화 어떻게?")

---

### 메타 디스크립션 (자동 생성)
"비개발자 카페 대표가 Notion+n8n으로 메뉴 업데이트 자동화한 실제 사례.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는 AI 자동화 워크플로우 설계법" (145자)

---

### 키워드 분석
**주요 키워드**:
- AI 자동화 (밀도 2.1%)
- 카페 운영 (밀도 1.5%)
- n8n (밀도 0.8%)
- 워크플로우 (밀도 1.2%)

**추천**:
- "AI 자동화" 키워드 1-2회 더 추가 (목표 2.5%)
- "비개발자" 키워드 추가 (타겟 명확화)

Before/After

Before (발행 후 후회):
  - 발행 클릭!
  - 검색 결과 확인
  - "제목이 잘렸네..."
  - Ghost 재접속 → 수정 → 재발행
  = 번거로움

After (발행 전 점검):
  - seo-optimizer 점검 (2분)
  - 추천 제목 확인
  - 수정 후 발행
  = 첫 발행부터 최적화

실제 적용:

원래 제목:
"카페에서 배운 AI 자동화의 진짜 의미" (21자)
❌ "진짜 의미"는 검색 의도 불명확
❌ 구체적 결과 없음

추천 제목:
"AI 자동화 카페 적용, 1시간→2분 워크플로우" (26자)
✅ 키워드 명확 (AI 자동화, 카페, 워크플로우)
✅ 결과 명시 (1시간→2분)
✅ 검색 의도 반영

→ 첫 발행부터 최적화 완료

핵심 정리

슬래시 커맨드로 부족할 때

이럴 때 슬래시 커맨드:
- 2분 루틴 (/daily-note)
- 3초 저장 (/idea)
- 단순 반복

이럴 때 서브에이전트:
- 영상 10개 정리 (3시간 → 4분)
- 전략 고민 (3일 → 30분)
- 프로젝트 구조 (3일 → 10분)
- 발행 전 점검 (즉시)

서브에이전트 = 전문가 AI 직원

에이전트 역할 시간 절약
youtube-content-analyzer 영상 정리 2시간 56분/편
business-strategist 전략 수립 3일 → 30분
cafe-launch-pm 프로젝트 기획 3일 → 10분
seo-optimizer 발행 전 점검 수정 작업 제거

연간 효과 (보수적 추정)

  • 영상 정리: 50편 × 2시간 56분 = 146시간
  • 전략 수립: 5회 × 2.5일 = 100시간
  • 프로젝트 기획: 3개 × 3일 = 72시간

총 318시간 절약 (연간)

중요한 건

숫자가 아니다.

재사용 가능한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이다.

Before (매번 처음부터):
"15년 경험이 있는데 매번 정리해야 해..."
"똑같은 프로세스인데 또 2-3일..."
"이 경험을 재사용할 수 없을까..."

After (워크플로우 → 에이전트):
[한 번만] 워크플로우를 에이전트로 만들기
[매번] 프로젝트 맥락만 전달하면 끝
→ 2-3일 작업이 10분으로

서브에이전트는:
- ❌ 마법의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 ✅ 내 워크플로우를 재사용 가능하게 만드는 시스템이다.

핵심은:

[만들 때] 내 워크플로우 설명 (한 번)
  → 에이전트에 저장

[사용할 때] 프로젝트 맥락만 전달 (매번)
  →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 프로젝트 맥락 = 결과

맥락 없이는 마법이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맥락을 잘 전달하면, 재사용이 가능해진다.

다음 편 예고

여기까지 읽고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나: "youtube-content-analyzer 좋네..."
    "business-strategist도 유용해 보이고..."

    "근데... 나도 만들 수 있을까?"

다음 편에서 배울 것:

서브에이전트를 만드는 건 내 경험을 Claude에게 설명하는 과정이다.

나: "Claude, 내가 YouTube 영상 정리할 때는 이렇게 했어:
     1. 자막 추출 (CLI 도구)
     2. 메타데이터 수집 (제목, 채널, 길이)
     3. 핵심 포인트 3-5개 찾기
     4. 타임스탬프 기록
     5. JSON으로 구조화

     이 프로세스를 youtube-content-analyzer 에이전트로 만들어줘"

Claude: [내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claude/agents/youtube-content-analyzer.md 생성]

다음 편의 핵심:

❌ 코드를 작성하는 게 아니라
✅ 내 워크플로우를 설명하는 것이다

내 경험 → Claude 설명 → 서브에이전트 생성

다음 편에서 실제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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