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issues

2026년 2월, 다시 살펴본 Claude Code의 변화

2026년 2월 18일 당시의 변화를 돌아본 글입니다. 지금 시작하는 분을 위한 개정 안내는 아래에 따로 연결했습니다. 버전을 확인했습니다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Claude Code는 v2.0.51에서 v2.1.45로 바뀌었습니다. 시즌 1의 마지막 글(#14, 웹크롤러 Skill)을 올린 게 11월이었습니다. 2월에 다시 앉아서 Anthropic 공식 CHANGELOG를 열었습니다. 읽는
11 min read

돌아왔습니다. 좀 달라져서.

2026년 2월 17일 당시의 재개 공지입니다. 그동안 뭘 했냐면 마지막 글을 올린 게 지난 11월이었습니다. 그 사이 이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 슬래시 커맨드 20개, 서브에이전트 30개, Skills 40개. 합계 90개의 자동화 모듈이 돌아가는 워크스페이스가 됐습니다. * 가구 기업 일룸에서 AX 컨설팅 2회차를 진행했습니다. 비개발자들이 첫째 날은 긴가민가하더니, 둘째 날에는 자기 업무에 쓸
4 min read

14. 웹페이지의 본문과 이미지 속 글자를 함께 수집하기

복사한 본문에 필요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며 참고 자료를 모을 때였습니다. 프로그램의 방향과 구성을 보고 싶어서 소개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본문을 복사했습니다. 그런데 커리큘럼과 자세한 설명은 이미지 안에 있었습니다. 글을 가져왔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비교할 내용이 빠져 있었습니다. HFK의 교육 소개 자료를 참고할 때도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미지를 따로 읽으려다 당시 사용하던
11 min read

13. 마음에 든 작업을 나만의 스킬로 만들기

수료증 하나에서 시작했습니다 개인 세션에 참여한 분이 수료증을 만들어줄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어디에 쓰시려고요?’ 회사에 제출해서 교육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면 어떤 문서가 필요한지 이해할 수 있겠죠. 저는 Claude Code에 그 이유를 설명하고, 디자인 가이드를 참고해 수료증을 만들게 했습니다. 처음 나온 모습이 그대로 완성본이 된 것은 아닙니다.
12 min read

12. 반복하는 업무 기준을 스킬로 남기기

매번 같은 설명을 하고 있다면 앞 글에서 메일과 일정, 파일을 연결했습니다. 이제 Claude Code에 ‘오늘 일정 보여줘’, ‘이 자료 읽어줘’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스킬이 없어도 AI는 자연어 요청을 이해하고 필요한 도구를 고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함께 하다 보면 기능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생깁니다. ‘일정을 보여줄 때 미팅 전에 준비할
11 min read

11. 완료했다는 말과 실제 결과를 대조하기

한쪽에는 완료, 다른 쪽에는 미완료 하루 기록에는 ‘완료한 일’로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할 일 목록을 열면 같은 항목이 미완료로 남아 있었습니다. 블로그 초안을 마쳤다고 기록했는데 목록에서는 계속 해야 할 일로 보이는 식입니다. 프로젝트 결과를 만들고도 관련 상태가 그대로 남아 있으면, 다음에 무엇을 믿고 시작해야 할지 헷갈립니다. 처음에는 매번 AI에게
11 min read

10. 콘텐츠를 여러 결과로 잇던 OSMU 구성의 기록

영상을 정리한 다음에는 무엇을 할까요? 참고할 영상을 분석했습니다. 핵심 주장과 사례를 뽑았습니다. 그런데 그걸 제 블로그 글로 쓰려면 할 일이 더 있습니다. 그 주장에 저는 동의하는지, 제 일에서는 무엇을 겪었는지, 독자에게 무엇을 전달할지 정해야 합니다. 글이 나오면 이미지와 제목, 게시할 곳에 맞는 형태도 필요하고요. 당시 저는 이 과정을 IMI WORK의
10 min read

9. 내 일에 필요한 서브에이전트 만들기

원하는 역할부터 이야기합니다 앞 글에서는 별도 역할에게 일을 맡길 때 방법과 원칙, 이번 프로젝트의 맥락이 함께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 그 역할은 어떻게 만들까요? 저는 원하는 일을 설명하고 AI에게 초안을 만들게 합니다. 만든 내용을 보고, 실제로 써보면서 고칩니다. 수업에서도 현재 공식 가이드와 만들려는 역할의 의도를 함께 주는 방법을 보여드립니다. 이미 써보고
12 min read

8. 서브에이전트에게 일을 나눠 맡기는 법

다른 역할로 집중해서 볼 일이 있습니다 일을 하다 보면 자료를 조사하고, 그걸 바탕으로 방향을 정하고, 결과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만든 결과가 요청과 맞는지도 봐야 하고요. 이 모든 일을 같은 대화에서 이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조사 과정의 자료와 중간 결과가 많아지거나, 서로 다른 대상을 따로 살펴보거나, 만든 결과를 다른 기준으로 점검하고 싶을
11 min read

7. 하던 일의 맥락을 이어가는 나의 하루

다른 일을 잠깐 하려다가 글을 쓰다가 내일 해야 할 일이 떠오릅니다. 할 일 앱을 열고, 내용을 적고, 다시 글로 돌아옵니다. 오래 걸리는 일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돌아와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방금 무슨 말을 쓰려고 했지?’ 제가 줄이고 싶었던 것은 입력하는 몇 초보다 이런 전환이었습니다. 필요한 일이 생길 때마다 다른
11 min read

Subscribe to 비개발자를 위한 Claude Code | 일을 잘하기 위한 AI Workspace

Don’t miss out on the latest issues. Sign up now to get access to the library of members-only issues.
[email protected]
Subscribe